잇몸뼈 이식(골이식) 비용과 치주조직재생유도술

잇몸뼈 이식(골이식)과 치주조직재생유도술(GTR) 비용 범위, 급여 치주치료와 합산한 총 본인부담금 시뮬레이션, 의료비 세액공제까지 심평원 공개자료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본 페이지의 비용 정보는 공개 자료 기반 평균 범위이며, 실제 비용과 치료 범위는 치과 진단 후 결정됩니다. 정확한 비용은 반드시 의료기관 상담을 통해 확인하세요.

치주염이 오래 진행되면 잇몸뼈(치조골) 소실을 동반하는 경우가 있고, 이때 골이식이나 치주조직재생유도술이 검토될 수 있습니다. 두 시술은 모두 비급여 항목이라 급여로 진행하는 스케일링·치석제거·치주소파술과 별개로 비용이 추가됩니다. 이 페이지는 골이식과 GTR의 비용 범위, 급여 치료와 합산한 총액 시뮬레이션, 의료비 세액공제까지 정리합니다.

잇몸뼈 이식(골이식)은 왜 필요해질 수 있나요?

치주염은 잇몸 염증에서 시작해 방치되면 치아를 둘러싼 치조골까지 서서히 소실시키는 방향으로 진행될 수 있는 질환입니다. 치조골이 줄어들면 치아를 지탱하는 힘이 약해지고, 잇몸과 치아 사이 공간(치주낭)도 함께 깊어지는 구조적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골이식은 이렇게 소실된 뼈 자리에 이식재를 채워 치주 조직이 회복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시술입니다.

다만 모든 치주염 환자에게 골이식이 필요한 것은 아니며, 골 소실의 범위와 위치, 전신 건강 상태 등을 종합해 치과에서 판단할 사안입니다. 이 페이지의 정보는 비용 범위를 이해하는 참고 자료일 뿐, 골이식이 필요한지 스스로 판단하는 근거로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골이식과 치주조직재생유도술(GTR)의 비용은 얼마나 다른가요?

골이식과 치주조직재생유도술은 모두 전액 본인 부담인 비급여 항목입니다. 골이식은 뼈 이식재를 결손 부위에 채우는 시술이고, 치주조직재생유도술(GTR)은 차폐막을 사용해 치주 조직이 특정 방향으로 재생되도록 유도하는 시술로, 두 시술은 함께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급여 항목 비용 범위 대표가 세액공제
잇몸뼈 이식(골이식) · 부위당 30만–100만원 50만원 대상
치주조직재생유도술(GTR) · 부위당 30만–80만원 50만원 대상
잇몸(연조직) 이식술 · 부위당 70만–150만원 100만원 대상
레이저 치주치료 30만–100만원 50만원 대상
잇몸 보톡스 10만–35만원 제외(심미 목적)

표의 범위는 심평원 비급여 진료비 공개자료 등 공개 자료 기준 참고 범위입니다. 잇몸 보톡스는 심미(미용) 목적으로 분류돼 소득세법 시행령 제118조의5에 따라 의료비 세액공제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점이 다른 항목과 다릅니다. 같은 치과 진료라도 목적에 따라 세액공제 여부가 달라지므로, 진료확인서에 치료 목적이 명확히 기재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급여 치료와 비급여 골이식을 합치면 총액은 얼마나 나올까요?

중증 치주염으로 치과의원에서 초진 진찰, 치주낭측정검사 6부위, 전악 치석제거, 치근활택술 6부위, 치주소파술 12치아, 치은박리소파술(복잡) 6부위와 침윤마취 6부위, 재내원 3회를 진행하는 급여 치료의 본인부담금 총액은 11만 7,180원–13만 3,380원 수준입니다 (보건복지부 2026년 급여 상대가치점수·치과 환산지수 101.1원 기준). 여기에 골이식 2부위(부위당 30만–100만원, 합계 60만–200만원)를 더하면 총 본인부담금이 크게 늘어납니다.

급여 치료 + 골이식 2부위 총액 시뮬레이션

  • · 급여 치료 본인부담: 11만 7,180원–13만 3,380원
  • · 골이식 2부위(비급여): 60만원–200만원
  • · 최소 합계: 11만 7,180원 + 60만원 = 71만 7,180원
  • · 최대 합계: 13만 3,380원 + 200만원 = 213만 3,380원

골이식 부위 수가 늘어나거나 치주조직재생유도술을 병행하면 총액은 더 올라갈 수 있습니다. 견적서를 받을 때는 급여 항목과 비급여 항목을 분리해 각각 확인하고, 골이식 부위 수를 어떤 기준으로 산정했는지 함께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골이식 재료에 따라 가격이 왜 달라지나요?

골이식 재료는 크게 자가골(본인 다른 부위 뼈), 동종골(타인의 뼈를 가공한 이식재), 이종골(동물 유래 이식재), 합성골(인공 합성 이식재)로 나뉩니다. 일반적으로 재료 채취·가공 방식과 안전성 검증 절차에 따라 재료 원가가 달라져 시술 비용 폭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재료별 개별 단가를 공개하는 표준 자료는 확인되지 않아, 이 페이지와 계산기는 재료 종류를 구분하지 않고 부위당 비용 범위(30만–100만원)만 제시합니다. 어떤 재료를 사용할지, 재료에 따라 견적이 얼마나 달라지는지는 상담 시 치과에 직접 문의해 확인해야 합니다.

임플란트 목적 골이식과 치주 목적 골이식은 무엇이 다른가요?

골이식은 치주치료뿐 아니라 임플란트 식립을 위해서도 시행됩니다. 치주 목적 골이식은 치주염으로 소실된 기존 치아 주변 치조골을 회복하는 데 목적이 있는 반면, 임플란트 목적 골이식(상악동 거상술 등)은 임플란트를 세울 뼈의 양과 밀도를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두 목적은 적용 부위와 시술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비용 산정 기준도 각각 다르게 접근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임플란트와 함께 진행하는 골이식 비용이 궁금하다면 임플란트 비용 계산기에서 별도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골이식 비용도 의료비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나요?

골이식과 치주조직재생유도술은 치료 목적 진료로 인정돼 의료비 세액공제 대상입니다. 연말정산 의료비 세액공제는 총급여액의 3%를 초과하는 지출분에 대해 15%를 공제하는 구조입니다 (국세청 기준).

세액공제 계산 예시

  • · 총급여 5,000만원 → 공제 문턱(3%) = 150만원
  • · 골이식 포함 의료비 지출 200만원
  • · 초과분 = 200만원 − 150만원 = 50만원
  • · 세액공제액 = 50만원 × 15% = 7만 5,000원

본인 의료비는 공제 대상액에 한도가 없지만, 부양가족(기본공제대상자) 의료비는 연 700만원 한도가 적용됩니다. 가족 명의로 골이식 치료비를 함께 지출했다면, 누구 명의 지출인지와 부양가족 요건을 충족하는지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정산에 도움이 됩니다.

반면 잇몸 보톡스처럼 심미 목적 시술은 같은 치과에서 함께 받았더라도 세액공제 대상 금액에서 제외해 계산해야 합니다. 영수증과 진료확인서에 항목별 목적이 구분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정확한 공제액 산정의 출발점입니다.

상담 전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골이식은 부위 수와 재료 종류에 따라 총액 편차가 큰 비급여 항목이라, 상담 전에 몇 가지를 미리 정리해두면 견적을 비교하기 수월합니다.

상담 전 확인 체크리스트

  • · 골이식 부위 수를 어떤 기준(치아 개수·결손 범위)으로 산정했는지 확인했나요?
  • · 사용 예정인 재료 종류와 재료별 가격 차이를 안내받았나요?
  • · 치주조직재생유도술(GTR) 병행 여부와 병행 시 추가 비용을 확인했나요?
  • · 재수술이 필요할 경우 추가 비용 조건을 안내받았나요?
  • · 견적서가 급여 항목과 비급여 항목으로 구분되어 있는지 확인했나요?

위 항목을 상담 전에 정리해두면 여러 치과의 견적서를 항목 단위로 비교할 수 있어, 총액만 보고 판단하는 것보다 합리적인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잇몸치료(치주) 비용 계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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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전문적인 상담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잇몸뼈 이식(골이식)은 왜 필요한가요?
치주염이 진행되면 잇몸뼈(치조골)가 점차 소실되면서 치아를 지탱하는 힘이 약해지는 구조적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골이식은 소실된 부위에 뼈 이식재를 채워 치주 조직 회복을 돕는 시술입니다. 다만 골이식이 실제로 필요한지 여부는 이 페이지의 정보만으로 판단할 수 없고, 반드시 치과의 정밀 검사와 진단을 거쳐야 합니다.
골이식 비용은 얼마인가요?
심평원 비급여 진료비 공개자료 등 참고 범위로 잇몸뼈 이식(골이식)은 부위당 30만–100만원(대표 50만원) 수준입니다. 부위 수, 결손 범위, 이식 방식에 따라 실제 견적은 달라지므로 정확한 금액은 치과 상담과 세부산정내역서로 확인해야 합니다.
치주조직재생유도술(GTR)과 골이식은 어떻게 다른가요?
골이식이 소실된 뼈 자리를 이식재로 채우는 시술이라면, 치주조직재생유도술(GTR)은 차폐막을 사용해 치주 조직이 특정 방향으로 재생되도록 유도하는 시술입니다. 두 시술은 함께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병행 시 비용이 누적될 수 있습니다. GTR 비용 범위는 부위당 30만–80만원(대표 50만원)입니다.
급여 치주치료와 비급여 골이식을 합치면 총 얼마나 나오나요?
치과의원에서 중증 치주염 기준으로 초진 진찰과 치주낭측정검사 6부위, 전악 치석제거, 치근활택술 6부위, 치주소파술 12치아, 치은박리소파술(복잡) 6부위와 침윤마취 6부위, 재내원 3회를 진행하는 급여 치료 총 본인부담금은 11만 7,180원–13만 3,380원입니다. 여기에 골이식 2부위(60만–200만원)를 더하면 총 본인부담금은 71만 7,180원에서 213만 3,380원까지 늘어날 수 있습니다 (심평원 비급여 진료비 공개자료·건강보험 요양급여 상대가치점수 기준).
골이식 비용도 의료비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나요?
네, 골이식과 치주조직재생유도술은 치료 목적 진료로 인정돼 의료비 세액공제 대상입니다. 총급여의 3%를 초과하는 지출분의 15%를 공제받을 수 있으며, 본인 의료비는 공제 대상액 한도가 없지만 부양가족(기본공제대상자) 의료비는 연 700만원 한도가 적용됩니다 (국세청 기준). 다만 심미 목적의 잇몸 보톡스 등은 소득세법 시행령 제118조의5에 따라 세액공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골이식 재료(자가골·동종골·이종골·합성골)에 따라 가격이 다른가요?
재료 종류에 따라 비용 폭이 달라지는 경향이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재료별 개별 단가를 공개하는 표준 자료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이 페이지의 계산기는 부위당 단가 범위만 제시하며, 재료별 세부 비용은 상담 견적서로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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