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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년 10월 17일

F2비자 비용 10만원? 점수제 80점 못 넘기면 행정사비 50만원도 소용없다

F2비자 변경 수수료 10만원과 등록증 발급비 3만 5천원을 기준으로 셀프·대행 예산을 비교합니다. F-2 전자민원 제한, 점수제 80점 기준, 서류비와 행정사 견적에서 확인할 항목을 살펴봅니다.

“F2비자로 바꾸려면 얼마 들어요? 행정사에 맡기면 50만원이라던데.” E-7·D-10 비자로 일하거나 국내 대학원을 마친 외국인이 거주(F-2) 비자를 알아볼 때 가장 먼저 묻는 질문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정부에 내는 돈은 체류자격 변경 수수료 10만원 이 기본입니다. 새 외국인등록증을 발급받으면 3만 5천원 이 추가돼 기본 실비는 13만 5천원 입니다 (출입국관리법 시행규칙 제72조·제74조, 2026년 9월 시행본 기준). 번역·인증·사진·시험 비용은 개인별로 별도 계산해야 합니다. F-2 변경은 일반 전자민원 대상이 아니므로 온라인 감경을 기본 예산에 넣지 마세요 (법무부고시 제2025-112호 별표).

문제는 수수료가 아니라 점수 입니다. 흔히 F-2-7로 부르는 점수제 거주비자는 170점 만점에 80점 이상 이어야 하고, 1점이라도 모자라면 행정사비를 얼마를 내든 허가가 나지 않습니다. 이 글은 F2비자 비용을 항목별로 나누고, 내 점수부터 계산해 보는 순서로 정리합니다.

F2비자 비용 10만원? 점수제 80점 못 넘기면 행정사비 50만원도 소용없다

F2비자 비용, 정부 수수료는 얼마인가

F2비자 관련 수수료는 「출입국관리법 시행규칙」 제72조에 금액이 정해져 있습니다.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확인한 현행 조문(2026.09.15 시행본) 기준입니다.

민원 종류 기본 수수료 전자민원 유의점 언제 내나
체류자격 변경 허가 (E-7 → F-2 등) 100,000원 F-2 변경은 일반 전자민원 대상 아님 국내에서 F-2로 바꿀 때
체류기간 연장 허가 60,000원 F-2 일반 연장은 전자민원 제외 F-2 기간 만료 전 연장
외국인등록증 발급·재발급 35,000원 - 자격 변경 후 새 카드 발급 시
단수 / 복수 재입국허가 30,000원 / 50,000원 24,000원 / 40,000원 필요한 경우만
외국인등록 사실증명 1통 2,000원 전자 열람·발급 시 면제 서류 제출용
참고: 영주(F-5) 변경 200,000원 온라인 감경을 전제하지 말 것 별도 영주 요건 충족 시

시행규칙 제74조 제2항은 온라인 신청에 20% 감경을 정하지만, 신청 가능한 업무는 별도입니다. 「전자민원창구 운영에 관한 고시」 별표에서 F-2 일반 체류기간 연장은 제외되며, 등록외국인의 자격 변경은 D-2·F-4·E-7-4 등 지정 자격·전환 경로만 가능합니다. F-2 변경·일반 연장 비용은 방문 기준으로 준비하세요 (법무부고시 제2025-112호, 2025.04.08 시행).

한 번 허가를 받으면 F-2는 최대 5년 까지 체류기간을 받을 수 있습니다 (출입국관리법 시행규칙 별표 1, 체류자격별 체류기간 상한). 실제 부여 기간은 심사 결과에 따라 더 짧을 수 있습니다.

외국인등록증 재발급비 3만 5천원은 왜 붙나

체류자격이 바뀌면 외국인등록증에 적힌 자격도 바뀌어야 합니다. 그래서 자격 변경 허가와 함께 새 카드를 발급받는 경우가 일반적이고, 이때 3만 5천원 이 따로 듭니다. 등록증 수수료의 납부 방법은 방문 관서 안내를 확인하세요. 2026.09.15 개정 중 제73조의 납부수단 확대는 부칙에 따라 2027.09.15 시행이므로 현재 적용되는 규정과 구분해야 합니다 (법무부령 제1125호 부칙 제1조).

F-2-7 점수제, 80점 못 넘기면 수수료만 날린다

점수제 거주비자의 근거는 「출입국관리법 시행령」 별표 1의2 제24호 자목 과 법무부고시 제2025-408호(2025.10.24 시행)입니다. 고시가 정한 평가항목은 아래와 같습니다.

평가 항목 최대 배점 점수 기준 요약
나이 25점 25–29세 25점 · 30–34세 23점 · 35–39세 20점 · 40–44세 12점
학력 25점 박사 20–25점 · 석사 17–20점 · 학사 15–17점 · 전문학사 10–15점
기본소양(한국어) 20점 TOPIK 5급·KIIP 5단계 20점 · 4급 15점 · 3급 10점
연간 소득 60점 1억 이상 60점 · 5천–6천만 45점 · 4천–5천만 40점 · 3천–4천만 30점
가점 최대 40점 KIIP 5단계 10점 · 국내 박사 10점 · 중앙행정기관 추천 20점 등
감점 최대 -70점 출입국관리법 위반 통고처분 · 벌금형 전력

공통 항목만으로 130점, 가점을 합쳐 최대 170점 이 인정되고, 합산 80점 이상 이어야 자격 기준을 충족합니다 (법무부고시 제2025-408호 제3조). 연간 소득은 세무서에서 발급하는 소득금액증명 의 최근 연도 과세대상 소득금액을 기준으로 보고, 최저임금 미만이거나 소득 서류를 내지 못하면 0점입니다.

신청 대상인지도 먼저 확인해야 한다

80점을 넘겨도 대상자 요건에 맞지 않으면 신청할 수 없습니다. 고시 제2조가 정한 대표 대상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 전문직 종사자: E-1부터 E-7(E-6-2, E-7-2–E-7-4 제외) 또는 D-5부터 D-9 자격으로 3년 이상 연속 합법 체류한 사람
  • 유학 인재: 국내 대학 정규과정 석사 이상 취득 후 5년 이내에 전문 직종 취업이 확정된 사람
  • 상장법인 종사자: 코스피·코스닥 상장법인의 관리자·전문가 직종 종사자
  • 유망산업 분야: 첨단기술 분야 종사자로 연간소득이 1인당 국민총소득(GNI)의 1.5배 이상인 사람
  • 잠재적 우수인재: 고시가 정한 이공계 특성화 대학·연구기관 석·박사 학위 취득자

내 점수 예시 계산

사례 A (78점 → 2점 부족, 별도 가점·감점이 없는 가상 사례)

  • 31세: 23점
  • 해외 학사(인문계, 우수대학 가점 해당 없음): 15점
  • TOPIK 3급: 10점
  • 소득금액증명상 소득 3천만원 이상 4천만원 미만: 30점
  • 합계 78점 → 미달

사례 B (같은 사람이 TOPIK만 4급으로 올린 경우)

  • 나이 23 + 학력 15 + TOPIK 4급 15 + 소득 30 = 83점 → 점수 기준 충족 (허가 확정 아님)

국내 학사는 별도 가점 5점이 있으므로 같은 기본점수라도 결과가 달라집니다. 실제 평가는 가점·감점과 결격사유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법무부고시 제2025-408호 제4조·붙임 2).

사례 A처럼 증빙상 점수가 78점에 머물러 있다면, 행정사에게 50만원을 지불하는 것만으로 80점 기준이 충족되지는 않습니다. 반면 TOPIK II 응시료 5만 5천원(국내 PBT 기준, 국립국제교육원 TOPIK 안내) 을 내고 응시해 실제로 한 등급을 올리면 이 예시의 점수 기준을 넘깁니다. 이게 F2비자 비용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돈을 쓰기 전에 점수표부터 채워 봐야 합니다.

부족 점수 메우는 방법 추가 비용 얻는 점수 걸리는 시간
TOPIK 한 등급 상향 (3급 → 4급) PBT 5.5만원 / IBT 9.5만원 +5점 회차별 접수·발표 일정 확인
KIIP 5단계 이수 5단계 기본 7만원·심화 3만원 (앞 단계 별도) 가점 +10점 (기본소양 20점과 별도) 기본 70시간·심화 30시간, 앞 단계 별도
인정 소득 구간 상승 (3천 → 4천만원대) 0원 +10점 다음 연도 소득금액증명 반영 시
사회봉사 실적 0원 +1–7점 1년 이상 누적 필요

교육수수료는 법무부고시 제2024-434호 기준이며 감면 대상은 금액이 달라집니다. TOPIK 응시료와 KIIP 교육수수료는 각각 TOPIK 응시료 가이드와 사회통합프로그램 비용 가이드에서 회차·단계별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연봉 실수령액 계산기

생활비 예산용 실수령액을 확인해보세요. 비자 소득 점수는 소득금액증명으로 별도 확인해야 합니다

계산하기

서류 준비 비용: 번역·공증·아포스티유

정부 수수료보다 변동 폭이 큰 것이 서류비입니다. 점수제 F-2에서 자주 요구되는 서류와 비용 성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소득금액증명: 홈택스·세무서 발급, 국세 증명은 발급 수수료가 없습니다
  • TOPIK 성적표 / KIIP 이수증: 성적 확인서는 온라인 출력 가능
  • 해외 학위증: 해외 대학 학위라면 발급국 기준 아포스티유 또는 영사확인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비용은 국가마다 달라 일률적으로 말할 수 없습니다
  • 외국어 서류 번역: 한국어 번역문을 요구받으면 번역 비용이 들 수 있습니다. 공증·인증 필요 여부는 서류별로 확인하고, 번역·공증·아포스티유를 구분한 견적을 받으세요
  • 사진·통합신청서·여권·외국인등록증: 사진 촬영비 외 추가 비용은 거의 없습니다

정확한 제출 서류 목록은 세부 유형과 관할 출입국·외국인관서에 따라 달라집니다. 신청 직전 하이코리아의 체류민원 안내와 방문 예약 화면에서 최신 목록을 확인하세요.

셀프 신청 vs 행정사 의뢰, 총비용 비교

변경 수수료 10만원과 등록증 발급비 3만 5천원 외에는 고정 총액을 제시하기 어렵습니다. 아래는 시세표가 아니라 견적을 비교하는 틀입니다 (정부 실비: 출입국관리법 시행규칙 제72조).

항목 셀프 방문 행정사 의뢰
변경 수수료 + 등록증 135,000원 135,000원 (수임료 포함 여부 확인)
번역·공증·인증·사진 본인 서류별 실비 포함·별도 항목 확인
행정사 수임료 0원 개별 견적 확인
총비용 135,000원 + 서류 실비 135,000원 + 서류 실비 + 수임료

예를 들어 서류비 5만원, 수임료 50만원을 가정 하면 셀프 18만 5천원, 대행 68만 5천원입니다. 이는 계산 예시이며 실제 평균·시세가 아닙니다. 견적에서는 부가세, 보완 대응, 불허 시 환불 범위를 함께 확인하세요. 행정사 수임료 비교 글도 참고할 수 있습니다.

행정사가 돈값을 하는 경우

  • 감점 항목(통고처분·벌금형 전력)이 있어 소명이 필요한 경우
  • 유망산업·상장법인 대상 요건처럼 대상자 해당 여부 자체가 애매한 경우
  • 체류기간 만료가 임박해 보완 요청 한 번이 치명적인 경우
  • 한국어 서류 작성이 부담돼 직접 하면 반려 가능성이 높은 경우

반대로 점수가 여유 있게 80점을 넘고, 소득금액증명·학위증·TOPIK 성적표가 모두 갖춰진 경우라면 셀프 신청만으로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기회비용: F2비자를 안 받으면 얼마 손해일까

F-2 점수제 자격의 가장 큰 가치는 수수료가 아니라 취업 자유 입니다. 「출입국관리법 시행령」 제23조 제2항은 거주(F-2) 자목 자격자를 체류자격 구분에 따른 취업활동 제한을 받지 않는 사람으로 규정합니다.

E-7 등 취업비자의 근무처 변경은 허가 대상과 신고 대상을 구분해야 합니다. 허가 대상의 수수료는 12만원 이고, 온라인 허가 신청이 가능한 경우 20% 감경 규정이 있습니다. 그러나 시행령 제26조의2의 요건을 갖춘 사람은 신고 대상이므로, 모든 이직에 12만원이 든다고 계산하면 안 됩니다 (출입국관리법 시행규칙 제72조 제3호·제74조 제2항, 시행령 제26조의2).

비교 항목 E-7 등 취업비자 유지 F-2 점수제 전환
이직 시 허가 허가·신고 대상 구분 (허가 수수료 12만원) 취업활동 제한 없음
체류기간 상한 자격별 상한 적용 최대 5년
직종 범위 허가받은 직종 범위 내 체류자격 구분에 따른 제한 없음, 개별 취업 요건 별도
전환 1회 비용 - 기본 실비 13.5만원 + 서류비

따라서 전환 비용이 이직 두 번이면 회수된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본인이 허가 대상인지, 신고 대상인지부터 확인한 뒤 준비 시간과 서류 비용을 비교하세요. F-2 역시 개별 허가조건과 다른 법령의 자격·면허 요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F-2는 영주권과 다르며 연장 시 기본 수수료는 6만원입니다. 영주(F-5) 변경은 별도 요건 심사를 거치고 변경 수수료는 20만원입니다 (출입국관리법 시행규칙 제72조 제5호·제6호).

자주 묻는 질문

F2비자 신청 수수료는 얼마인가요?
국내에서 다른 체류자격에서 F-2로 바꾸는 체류자격 변경 허가 수수료는 10만원입니다. 새 외국인등록증 발급비 3만 5천원이 별도입니다. F-2 변경은 일반 전자민원 대상이 아니므로 기본 실비 13만 5천원으로 준비하세요 (출입국관리법 시행규칙 제72조·제74조, 2026년 기준).
F-2-7 점수제는 몇 점이 필요한가요?
법무부고시 제2025-408호 기준 나이·학력·한국어·연간소득 공통항목(최대 130점)과 가점(최대 40점)을 합쳐 최대 170점이 인정되며, 80점 이상이어야 합니다. 감점 항목이 있으면 최대 70점까지 깎일 수 있습니다.
F2비자 소득 점수는 연봉 기준인가요?
원칙적으로 세무서에서 발급하는 소득금액증명의 최근 연도 과세대상 소득금액을 기준으로 봅니다. 최저임금 미만이거나 소득 소명 서류를 내지 못하면 0점입니다. 계약서상 연봉만으로는 인정되지 않을 수 있으니 소득금액증명을 먼저 발급해 확인하세요.
F2비자 연장 비용은 얼마인가요?
체류기간 연장 허가 기본 수수료는 6만원입니다. F-2 일반 연장은 전자민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법무부고시 제2025-112호 별표). 연장 시점에도 점수·요건 유지 여부를 다시 심사받으므로 소득 서류를 함께 준비해야 합니다.
F2비자 행정사 비용은 꼭 써야 하나요?
필수는 아닙니다. 점수가 80점을 여유 있게 넘고 서류가 갖춰졌다면 셀프 신청으로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감점 전력 소명, 대상자 해당 여부가 애매한 경우, 체류기간 만료가 임박한 경우에는 행정사 상담을 고려할 만합니다. 수임료는 개별 견적을 받아 정부 실비·번역비·부가세 포함 여부를 비교하세요.

법률 안내

이 글은 소송·법률 제도에 대한 일반 정보를 제공하며,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소송비용과 절차는 사건별로 다를 수 있으므로, 정확한 판단은 변호사 또는 대한법률구조공단(132)에 문의하세요.

결론: F2비자 비용은 기본 실비 13만 5천원부터

F2비자 변경 수수료와 등록증 발급비는 합계 13만 5천원 입니다. 여기에 서류·사진·시험 비용이 붙고, 행정사에 의뢰하면 수임료가 추가됩니다. 대행비를 쓰기 전에 대상자 요건과 점수, 결격사유부터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진짜 손해는 점수가 모자란 상태로 신청해 시간과 수수료를 날리는 것입니다.

  1. 점수표부터 계산: 나이·학력·한국어·소득으로 80점을 넘는지 확인
  2. 부족하면 가장 싼 점수부터: TOPIK 한 등급(5.5만원)이나 KIIP 5단계 가점이 행정사비보다 효과적
  3. 소득금액증명 먼저 발급: 계약서 연봉이 아니라 세무서 증명 기준으로 점수가 매겨짐
  4. 대상자 요건 확인: 3년 연속 체류, 국내 석사, 상장법인 등 해당 유형이 있는지 확인

점수를 확인했다면 하이코리아에서 관할 관서 방문 예약과 제출 서류를 확인하세요. 체류기간 만료가 가까울수록 선택지가 줄어듭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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