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간병 vs 공동간병 비교: 어떤 게 더 쌀까? (2026년)

수도권 평균 단가, 야간·공휴일 할증, 환자 상태별 적합도까지 1:1 사적 간병과 공동간병의 실 부담을 비교합니다. 2026년 시세 반영.

간병 방식을 선택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질문은 "1:1 간병과 공동간병, 어떤 게 더 나을까?"입니다. 비용 차이는 하루에만 수만 원에 달하고, 장기 입원 시 수백만 원까지 벌어집니다. 환자 상태와 예산에 맞는 선택을 하려면 단가·할증·적합도를 함께 따져봐야 합니다.

간병 유형 한눈에 보기

1:1 사적 간병은 간병인 1명이 환자 1명만을 전담합니다. 환자의 체위 변경, 식사 보조, 화장실 동행, 돌발 상황 대응 등 모든 케어를 전담하므로 중증 환자나 낙상 위험이 높은 환자에게 적합합니다.

공동간병(1:6)은 간병인 1명이 동시에 여러 환자(통상 6명 내외)를 돌봅니다. 거동이 어느 정도 가능하거나 안정적인 경증 환자에게 적합하며, 비용이 1:1 대비 크게 낮습니다. 공동간병에는 야간·공휴일 할증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아래 수치는 대한간병인협회·한국간병인협회 공시 가이드 및 보험연구원 KIRI 리포트(2025–2026) 기반 평균 참고치입니다. 실제 단가는 병원·에이전시·환자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지역별·기간별 비용 비교

수도권 (서울·경기·인천)

항목 1:1 사적 간병 공동간병 (1:6)
일 기본 단가 150,000원 35,000원
야간 할증 (+20%) +30,000원 해당 없음
공휴일 가산 (+10%) +15,000원 해당 없음
야간+공휴일 포함 일 단가 195,000원 35,000원
30일 총비용 (할증 없음) 4,500,000원 1,050,000원
30일 총비용 (야간+공휴일) 5,850,000원 1,050,000원
90일 총비용 (할증 없음) 13,500,000원 3,150,000원

광역시 (부산·대구·광주·대전·울산, ×0.93)

항목 1:1 사적 간병 공동간병 (1:6)
일 기본 단가 139,500원 32,550원
30일 총비용 (할증 없음) 4,185,000원 976,500원

기타 지역 (×0.87)

항목 1:1 사적 간병 공동간병 (1:6)
일 기본 단가 130,500원 30,450원
30일 총비용 (할증 없음) 3,915,000원 913,500원

※ 광역시 공동간병 일 단가 32,550원, 기타 지역 30,450원은 계산기와 동일한 floor10 라운딩 적용값입니다. 30일 총비용은 floor10(단가 × 30)으로 산출합니다.

환자 상태별 적합도

1:1 사적 간병이 적합한 경우
  • 치매, 섬망, 낙상 위험이 높은 환자
  • 기관절개·배액관 등 의료 처치가 지속적으로 필요한 경우
  • 전신 마비 또는 욕창 관리가 필요한 중증 환자
  • 야간에 빈번한 케어가 필요한 환자 (체위 변경, 배뇨 보조 등)
  • 인지 기능 저하로 의사소통이 어려운 경우
공동간병(1:6)이 적합한 경우
  • 수술 후 회복 단계로 비교적 안정된 상태
  • 스스로 화장실 이동이 가능하거나 기저귀 케어 빈도가 낮은 경우
  • 의식이 명확하고 돌발 행동이 없는 환자
  • 단기 입원(2주 이내)으로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려는 경우
  • 보호자가 교대로 상주할 수 있어 간병인의 전담 케어 비중이 낮은 경우

야간·공휴일 할증 계산법

1:1 사적 간병에는 시장 관행상 야간 간병(통상 밤 10시 이후 포함 근무) 시 일 단가의 20%, 공휴일·명절 기간 10%가 추가됩니다. 두 조건이 동시에 적용되면 기본 단가의 30%가 가산됩니다.

수도권 1:1 간병 할증 예시

기본: 150,000원

야간 전담 (+20%): floor10(150,000 × 1.20) = 180,000원

공휴일 가산 (+10%): floor10(150,000 × 1.10) = 165,000원

야간 + 공휴일 동시 (+30%): floor10(150,000 × 1.30) = 195,000원

※ 공동간병에는 야간·공휴일 할증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야간 전담 근무는 주간 근무자와 별도 계약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며, 24시간 연속 서비스가 필요하면 주간·야간 각 1명씩 총 2명을 계약해야 합니다. 이 경우 일 비용은 주간 + 야간 단가의 합계가 됩니다.

선택 기준 요약

v
비용이 최우선이고 환자가 안정적 상태라면

공동간병(1:6)을 선택하세요. 수도권 기준 1:1 대비 약 77% 저렴합니다.

v
야간 케어가 집중적으로 필요하다면

1:1 야간 전담 간병이 불가피합니다. 할증 포함 단가와 간병보험 보장 범위를 함께 계산기로 확인하세요.

!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입원이 가능하다면

사적 간병 없이 본인부담 약 22,000원/일 수준으로 병원 간호 인력이 케어를 담당합니다. 담당 의사에게 병동 이동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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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이 글은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전문적인 상담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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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공동간병에서 야간 할증이 없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공동간병은 간병인 1명이 다수(통상 6명) 환자를 동시에 돌보는 구조로, 병원과 간병 에이전시 간 계약 단가가 정액으로 책정됩니다. 야간·공휴일에도 같은 인력이 교대 없이 근무하는 경우가 많아, 개별 환자에게 야간 할증을 별도 부과하는 관행이 정착되어 있지 않습니다. 반면 1:1 간병은 특정 환자만을 전담하므로 야간·공휴일 추가 수당이 시장 관행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대한간병인협회·한국간병인협회 공시 가이드, 2026년 기준)
공동간병을 선택하면 치매나 섬망 환자도 괜찮을까요?
치매·섬망·낙상 위험이 높은 환자는 간병인의 즉각적인 1대1 대응이 필요합니다. 공동간병(1:6) 구조에서는 간병인 한 명이 동시에 여러 환자를 돌봐야 하므로, 갑작스러운 낙상이나 배회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어렵습니다. 이런 환자군에는 1:1 사적 간병 또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운영 병동으로의 이동을 권장합니다.
지방에서 간병인을 구하면 얼마나 더 저렴한가요?
계산기 기준으로 지역 보정 배수가 적용됩니다. 광역시(부산·대구·광주·대전·울산)는 수도권 대비 93% 수준, 기타 지역은 87% 수준입니다. 예를 들어 1:1 간병 기준 수도권 일 150,000원이라면, 광역시는 약 139,500원, 기타 지역은 약 130,500원 수준입니다. 다만 농어촌 등 일부 지역은 간병인 공급 자체가 부족해 시세보다 높게 형성될 수도 있습니다. (대한간병인협회·한국간병인협회 지역별 시세 공시, 2026년 기준)
30일 입원 시 1:1과 공동간병의 총비용 차이가 얼마나 나나요?
수도권 기준, 할증 없는 1:1 간병의 30일 총비용은 약 4,500,000원입니다 (150,000원 × 30일). 공동간병은 약 1,050,000원입니다 (35,000원 × 30일). 차액이 약 3,450,000원으로 상당히 큽니다. 환자 상태가 허용된다면 공동간병이 경제적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습니다.
간병인을 직접 구하면 에이전시 수수료를 아낄 수 있나요?
직접 채용 시 에이전시 수수료(통상 일당의 10–20%)를 절감할 수 있지만, 간병인 자격 확인, 계약서 작성, 갑작스러운 결근 대응 등을 모두 보호자가 직접 처리해야 하는 부담이 있습니다. 또한 직접 고용 시 근로계약 상 사용자 책임(4대 보험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에이전시를 통하면 교체 간병인 지원, 자격 검증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상황에 따라 비용 대비 편의성을 비교해 선택하세요.

* 본 가이드의 단가 수치는 대한간병인협회·한국간병인협회 공시 가이드 및 보험연구원 KIRI 리포트(2025–2026) 기반 평균 참고치입니다. 실제 간병비는 병원·에이전시·환자 상태·계약 조건에 따라 상이할 수 있습니다. 개별 계약 시 반드시 직접 견적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