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Q 자격증은 포토샵을 다룰 줄 안다는 걸 시험 점수로 보여주는 방법입니다. 문제는 “1급을 봐야 하나, 2급이면 충분한가”에서 비용 차이가 생긴다는 점입니다. 응시료만 보면 1급 42,000원, 2급 32,000원, 3급 22,000원 이지만, 인강·학원·재응시까지 넣으면 총비용은 5만원에서 40만원대로 벌어집니다.
이 글은 GTQ 자격증 비용을 단순 응시료가 아니라 “처음부터 1급에 도전할지, 2급으로 안전하게 갈지” 관점에서 계산합니다.
GTQ 자격증 비용, 1급 42,000원부터 계산하면 된다
GTQ(그래픽기술자격)는 한국생산성본부(KPC)가 시행하는 컴퓨터그래픽 디자인 능력 평가 시험입니다. KPC 안내에 따르면 GTQ는 포토샵 등 디자인 프로그램을 활용해 사진 편집, 이미지 보정, 웹디자인 기초 역량을 평가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KPC, 2026년 기준).
2026년 KPC 응시료는 등급별로 다릅니다.
- GTQ 1급 일반접수: 42,000원
- GTQ 2급 일반접수: 32,000원
- GTQ 3급 일반접수: 22,000원
- 개인 온라인 접수 결제대행수수료: 1,000원 별도
- 군장병 접수: 1급 34,000원, 2급 26,000원, 3급 18,000원
그래서 일반 수험생이 1급 한 번을 보면 실제 결제액은 43,000원 으로 보는 게 맞습니다. 2급은 33,000원, 3급은 23,000원입니다. 부분 과목 취소가 불가하다는 안내도 있으니, 같은 회차에 GTQi나 GTQid까지 묶을 때는 접수 전 일정과 준비도를 같이 봐야 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KPC, 2026년 기준).
1급·2급·3급 차이, 비용보다 합격 기준이 더 중요하다
KPC 기준으로 GTQ 1급과 2급은 공인민간자격, 3급은 등록민간자격 입니다. 등록번호는 2008-0192이고, 1·2급의 공인번호는 산업통상자원부 제2024-1호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KPC, 2026년 기준). 이력서 활용을 생각한다면 보통 1급 또는 2급이 기준선입니다.
시험 방식은 모두 실기입니다. 이론 필기는 없습니다.
| 등급 | 일반 응시료 | 시험시간 | 문항 | 합격 기준 |
|---|---|---|---|---|
| 1급 | 42,000원 + 수수료 1,000원 | 90분 | 4문항 실무작업형 | 100점 만점 70점 이상 |
| 2급 | 32,000원 + 수수료 1,000원 | 90분 | 4문항 실무작업형 | 100점 만점 60점 이상 |
| 3급 | 22,000원 + 수수료 1,000원 | 60분 | 3문항 실무작업형 | 100점 만점 60점 이상 |
비용만 보면 1급과 2급 차이는 10,000원 입니다. 그래서 포토샵을 조금 다뤄본 사람이라면 2급을 거쳐 1급으로 올라가기보다 처음부터 1급을 준비하는 편이 낫습니다. 반대로 포토샵이 처음이고 “자격증 경험” 자체가 목적이라면 2급부터 보는 선택도 가능합니다.
3급은 응시료가 가장 낮지만 이력서 신호는 약합니다. KPC도 3급은 국가로부터 인정받은 공인자격이 아니라고 안내합니다. 단순 체험이 아니라 취업·전공 포트폴리오 보완이 목적이면 3급에서 멈추는 전략은 비용 대비 효과가 낮습니다.
독학·인강·학원 총비용, 5만원에서 40만원대까지 벌어진다
GTQ는 포토샵 실기 시험이라 프로그램 조작이 익숙하면 독학 비용이 낮습니다. 반대로 포토샵을 처음 켜보는 상태라면 응시료보다 학습비가 더 커집니다.
| 준비 방식 | 응시료 | 학습비 | 예상 총비용 | 추천 대상 |
|---|---|---|---|---|
| 기출 독학 | 43,000원 | 0–30,000원 | 약 43,000–73,000원 | 포토샵 기본 조작이 가능한 사람 |
| 교재+인강 | 43,000원 | 50,000–150,000원 | 약 93,000–193,000원 | 출제 순서와 감점 포인트를 빠르게 잡고 싶은 사람 |
| 오프라인 학원 | 43,000원 | 200,000–400,000원 | 약 243,000–443,000원 | 포토샵 초보, 단기 합격 관리가 필요한 사람 |
| 2급 후 1급 재도전 | 76,000원 | 0–150,000원 | 약 76,000–226,000원 | 처음부터 1급이 부담스러운 초보자 |
독학의 핵심은 기출문제를 시간 안에 반복하는 것입니다. GTQ 1급은 90분 동안 4문항을 처리합니다. KPC 출제기준은 펜툴, 선택도구, 색상·명도 조절, 레이어 스타일, 문자도구, 웹 페이지 제작 요소 등을 포함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KPC, 2026년 기준). 포토샵 메뉴를 “알고 있다”와 90분 안에 결과물을 “완성한다”는 다릅니다.
학원은 비용이 높지만 완전 초보에게는 의미가 있습니다. 포토샵 설치, 시험장 소프트웨어 버전, 저장 방식, 감점 포인트를 한 번에 잡아주기 때문입니다. 다만 포토샵 기본 기능을 이미 쓰는 대학생·취준생이라면 학원비 20만–40만원을 바로 결제하기 전에 무료 기출 1회분을 먼저 풀어보는 편이 낫습니다.
2026년 시험일정, GTQ는 매월 넷째 주 토요일 흐름이다
KPC 시험일정 안내에는 GTQ(포토샵)와 GTQi가 1월부터 12월까지 정기시험으로 시행되며, 매월 넷째 주 토요일 흐름이라고 안내됩니다. 단, 실제 접수일과 성적공고일은 회차별 공지를 봐야 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KPC, 2026년 기준).
2026년 7월 28일 조회 기준, 남은 주요 GTQ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제8회 GTQ/GTQi 정기시험: 시험일 2026년 8월 22일, 온라인 접수 2026년 7월 22일–7월 29일
- 제9회 GTQ/GTQi/GTQid 정기시험: 시험일 2026년 9월 19일, 온라인 접수 2026년 8월 19일–8월 26일
- 제10회 GTQ/GTQi 정기시험: 시험일 2026년 10월 24일, 온라인 접수 2026년 9월 23일–9월 30일
- 제11회 GTQ/GTQi/GTQid 정기시험: 시험일 2026년 11월 28일, 온라인 접수 2026년 10월 28일–11월 4일
- 제12회 GTQ/GTQi 정기시험: 시험일 2026년 12월 19일, 온라인 접수 2026년 11월 18일–11월 25일
인터넷 접수 첫날은 오전 10시부터 시작하고, 개인 온라인 원서접수 결제 시 결제대행수수료 1,000원이 별도로 붙습니다. 인기 지역 고사장은 좌석이 먼저 마감될 수 있으므로, 접수 첫날에 가까운 고사장을 잡는 것이 이동 비용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GTQ 자격증의 기회비용: 1급 실패 한 번이면 43,000원보다 더 든다
GTQ 비용에서 놓치기 쉬운 건 재응시 비용이 아니라 시간 비용입니다.
예를 들어 직장인이나 대학생이 GTQ 1급에 한 번 떨어지면 응시료 43,000원만 다시 내는 게 아닙니다. 접수, 시험장 이동, 시험 90분, 결과 기다림까지 합치면 최소 반나절이 다시 들어갑니다. 시급 10,000원으로만 계산해도 4–5시간은 40,000–50,000원 의 기회비용입니다. 재응시 한 번의 실제 손실은 응시료와 시간을 합쳐 8만–9만원대 로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선택 기준은 단순합니다.
- 포토샵 기본 조작 가능, 기출 1회분을 120분 안에 끝낼 수 있음: 1급 바로 도전
- 포토샵은 써봤지만 펜툴·마스크·레이어 스타일이 낯섦: 인강 후 1급
- 포토샵을 거의 처음 켬: 2급 또는 학원 2–4주 후 1급
- 취업 우대가 목적이 아니라 체험 목적: 3급도 가능하지만 ROI는 낮음
비용 대비 효과만 보면 1급이 기본값입니다. 1급과 2급 응시료 차이는 1만원인데, 이력서에서 주는 신호 차이는 그보다 큽니다. 다만 “이번 달 안에 무조건 합격증이 필요하다”면 2급으로 리스크를 낮추는 전략도 현실적입니다.
GTQ vs ITQ vs MOS, 사무·디자인 목적에 따라 갈린다
GTQ는 포토샵 중심입니다. 문서·스프레드시트·프레젠테이션 능력을 보여주려면 ITQ 자격증 비용이나 MOS 자격증 비용을 같이 비교해야 합니다.
| 자격증 | 주요 도구 | 응시료 기준 | 비용 판단 |
|---|---|---|---|
| GTQ 1급 | Adobe Photoshop | 42,000원 + 수수료 | 디자인·콘텐츠·마케팅 직무 신호 |
| ITQ 3과목 | 한글·엑셀·파워포인트 등 | 60,000원 + 수수료 | 사무 OA 기본 역량을 싸게 묶기 좋음 |
| MOS 1과목 | Microsoft Office | 84,000원 | 국제 인증, 과목당 비용은 높음 |
| 컴활 | 스프레드시트·데이터베이스 | 공식 접수처 기준 확인 필요 | 공공·사무직 인정 범위가 넓은 편 |
디자인·영상·SNS 콘텐츠 직무라면 GTQ가 더 직접적입니다. 사무직·공공기관·일반 행정 직무라면 ITQ나 컴활이 더 익숙하게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MOS는 국제 인증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과목당 응시료가 높아서, 학교 졸업 요건이나 회사 요구가 있을 때 비용 효율이 좋아집니다.
결론: GTQ 자격증 비용은 1급 7만–20만원 예산으로 잡자
처음 GTQ를 준비한다면 예산은 이렇게 잡으면 현실적입니다.
- 포토샵 경험자 독학 1급: 43,000–73,000원
- 초보자 인강 1급: 93,000–193,000원
- 오프라인 학원 1급: 243,000–443,000원
- 2급 후 1급 재도전: 응시료만 76,000원부터
가성비 기본값은 1급 독학 또는 인강 입니다. 응시료 차이가 작고, 1급이 이력서에서 가장 분명한 신호를 주기 때문입니다. 다만 포토샵을 처음 쓰는 사람은 무료 기출 1회분을 먼저 열어보고, 30분 안에 손도 못 대겠다면 인강이나 학원으로 시간을 사는 편이 낫습니다.
FAQ — GTQ 자격증 비용 자주 묻는 질문
자주 묻는 질문
GTQ 자격증 응시료는 얼마인가요?
GTQ 1급과 2급 중 뭐부터 보는 게 좋나요?
GTQ 3급도 취업에 도움이 되나요?
GTQ 시험은 필기가 있나요?
GTQ 시험은 언제 보나요?
이 글은 2026년 7월 28일 기준 한국생산성본부(KPC) 공개 안내를 확인해 작성했습니다. 응시료, 고사장, 접수 기간, 소프트웨어 버전은 회차·지역별로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실제 결제 전 공식 접수 화면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세요.
안내
이 글은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전문적인 상담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참고 자료
- 한국생산성본부 KPC 자격: GTQ 그래픽기술자격 소개
- 한국생산성본부 KPC 자격: 원서접수 신청
- 한국생산성본부 KPC 자격: 시험일정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