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발코니) 샷시 교체 비용, 부분 교체는 얼마?
베란다(발코니)만 부분 교체할 때 전체 교체 대비 얼마나 저렴한지, 24·32평 예시와 확장 세대·층수별 비용 차이를 2026년 시장조사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집 전체 샷시를 다 바꾸기엔 예산이 부담스럽다면, 결로와 외풍이 가장 심한 베란다(발코니)만 부분 교체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엄밀히는 '베란다'와 '발코니'가 건축법상 다른 개념이지만, 실생활에서는 같은 의미로 혼용됩니다. 이 글에서는 발코니만 교체할 때 비용이 얼마나 줄어드는지, 평형·층수·확장 여부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 정리했습니다.
안내
이 글은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전문적인 상담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베란다(발코니)만 부분 교체하면 전체 교체보다 얼마나 저렴할까?
교체 범위를 줄이면 면적이 줄어드는 만큼 비용도 함께 줄어듭니다. 아래는 32평·이중창 로이유리· 메이저 브랜드·10층 조건에서 교체 범위별 총액을 비교한 표입니다. 부가세를 포함한 금액입니다. (2026년 8월 시장 조사 기반 대표 추정치)
| 교체 범위 | 창호 면적 | 총액(부가세 포함) | 전체 대비 절약 |
|---|---|---|---|
| 전체 교체 | 28.0㎡ | 1,005.1만원 | 기준 |
| 발코니+거실창 | 17.4㎡ | 632.9만원 | -372.2만원 (-37%) |
| 발코니(전면·후면)만 | 12.6㎡ | 464.4만원 | -540.7만원 (-54%) |
| 방 창문만 | 8.4㎡ | 316.9만원 | -688.2만원 (-68%) |
왜 발코니부터 교체하나요? 발코니 창호는 외벽에 직접 면해 있어 결로·외풍·소음에 가장 취약한 부위입니다. 예산이 한정적이라면 발코니만 먼저 교체하고, 거실·방 창호는 노후도를 보며 순차적으로 진행하는 방법도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우리 집 평수라면 베란다 샷시 교체 비용은 얼마일까?
발코니 면적은 평형이 커질수록 함께 늘어납니다. 24평 아파트에서 발코니(전면·후면)만 교체한다면 창호 면적은 약 9.5㎡로 추정되고, 5층 기준 총액은 약 355.6만원입니다. 32평(약 464.4만원)과 비교하면 평형이 작을수록 발코니 면적도 좁아져 비용도 함께 낮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 이 수치는 표준적인 발코니 구조를 가정한 평형별 대표 추정치입니다. 발코니가 넓은 판상형 구조인지, 발코니가 좁거나 없는 타워형 구조인지에 따라 실제 창호 면적은 세대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면적은 현장 실측을 통해서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창호 등급 역시 예산에 큰 영향을 줍니다. 같은 24평 발코니라도 하이샷시 단창을 선택하면 로이유리 이중창보다 저렴하고, 시스템창호를 선택하면 더 비싸집니다. 등급별 비용 차이와 성능 비교는 이중창과 시스템창호를 다룬 다른 가이드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발코니 확장 세대는 샷시 비용이 더 드나요?
네, 더 듭니다. 발코니를 거실이나 방으로 확장한 세대는 기존 발코니 경계선의 창호를 없애고, 건물 외벽 라인에 맞춰 더 큰 창호를 새로 시공해야 합니다. 계산기에서는 이 차이를 면적 보정 계수(약 1.12배)로 반영합니다.
32평·로이유리·메이저 브랜드·10층 기준으로 미확장 세대는 창호 면적 28.0㎡·총액 약 1,005.1만원인 반면, 확장 세대는 면적 31.4㎡·총액 약 1,124.5만원으로 약 119.4만원 더 듭니다. 발코니 확장 여부가 창호 견적서에 반영돼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견적 비교의 첫 단계입니다.
확장 여부, 건축법상 이슈도 함께 확인하세요. 발코니 확장은 건축법상 신고·허가와 관련된 사안일 수 있습니다. 이미 합법적으로 확장된 세대라면 문제가 없지만, 확장 이력이 불확실하다면 창호 공사 전에 관할 구청 건축과 또는 관리사무소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구체적인 절차나 과태료 여부는 세대·지역마다 달라 이 글에서 단정하지 않습니다.
층수가 높을수록 베란다 샷시 비용이 오르나요?
네, 양중비 때문에 오릅니다. 창호를 세대 안까지 옮기는 작업은 저층은 인력으로 가능하지만, 고층은 사다리차나 크레인 같은 특수 장비가 필요합니다. 발코니 창호는 외벽에 직접 면해 있어 양중 장비의 접근성이 특히 중요한 부위이기도 합니다.
양중비는 1~3층 0원, 4~10층 20만원, 11~15층 30만원, 16층 이상 50만원으로 구간별로 정해져 있습니다. 32평·로이유리·전체 교체 기준으로 비교하면 2층은 약 983.1만원, 10층은 약 1,005.1만원, 18층은 약 1,038.1만원입니다. 같은 조건이라도 층수 구간이 바뀌는 경계(3층→4층, 15층→16층)를 넘으면 양중비가 한 번에 뛰어오르는 점을 참고하세요.
| 층수 | 양중 방식 | 양중비 | 32평 전체 교체 총액 |
|---|---|---|---|
| 2층 | 인력 양중 | 0원 | 983.1만원 |
| 10층 | 사다리차 | 200,000원 | 1,005.1만원 |
| 18층 | 크레인·특수 양중 | 500,000원 | 1,038.1만원 |
베란다 샷시, 어떤 등급을 선택해야 할까?
발코니는 전체 창호 중 외기와 가장 넓게 맞닿는 부위이기 때문에, 예산을 줄이더라도 등급까지 함께 낮추기보다는 교체 범위(발코니만)를 좁히는 방식으로 절약하는 것이 체감 효과 면에서 유리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발코니는 로이유리 이중창 이상을 권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발코니는 결로가 가장 잦은 부위라, 최소 등급을 하이샷시 단창보다는 이중창(로이유리)으로 잡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등급을 낮춰 범위를 넓히기보다, 등급을 유지하고 범위를 발코니로 좁히는 편이 결로 억제 효과를 더 크게 볼 수 있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도로 소음이 심한 저층 발코니는 시스템창호도 고려
1~2층이면서 도로변에 접한 발코니라면 방음 성능이 상대적으로 우수한 시스템창호를 발코니 구간에만 적용하는 절충안도 있습니다. 면적이 좁아 전체 교체보다 추가 비용 부담이 크지 않습니다.
정부 지원 제도는 참고만, 확정은 직접 확인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 등 창호 교체와 연계된 지원 제도가 있을 수 있으나, 대상·한도·이자율 등 세부 조건은 시기에 따라 바뀌므로 이 글에서 구체 금액을 단정하지 않습니다. 지원 여부는 사업시행자인 국토안전관리원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greenremodeling.or.kr)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국토교통부 공고 제2026-876호, 2026년 기준).
샷시(창호) 교체 비용 계산기
평형·등급·브랜드·층수를 입력하면 자재비·철거비·양중비까지 자동 계산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베란다만 교체하면 전체 교체보다 얼마나 아낄 수 있나요?
발코니와 거실창을 같이 교체하면 얼마나 드나요?
발코니 확장 세대는 왜 샷시 비용이 더 드나요?
고층 아파트는 베란다 샷시 교체비가 왜 더 비싼가요?
24평 베란다만 교체할 때 예상 비용은 얼마인가요?
관련 가이드 더보기
이 가이드가 도움이 됐다면 공유해주세요
이 계산 다음에 사람들이 가장 많이 확인한 것
이 결과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계산기만 골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