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가계금융복지조사로 본 10분위별 소득·자산·소비 (2024 발표 / 2023년 소득)
통계청 2024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10분위별 균등화 처분가능소득·시장소득 경계값, 평균·중위소득, 지니계수, 5분위 배율을 정리했습니다.
내가 소득분위 몇 분위인지 알았다면, 같은 분위의 사람들이 평균적으로 얼마를 버는지 궁금할 것입니다. 통계청 가계금융복지조사 2024년 발표(2023년 소득 기준) 데이터로 10분위별 소득 경계값을 정리했습니다.
데이터 출처
통계청,「2024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 2024년 12월 발표. 소득 귀속 연도: 2023년.
원본: 통계청 보도자료 (kostat.go.kr)
균등화 처분가능소득 10분위 경계값 (2023년)
아래 표는 OECD 균등화 처분가능소득 기준 10분위 경계값입니다. 가구 소득을 가구원수의 제곱근으로 나눈 1인 환산 연소득 기준이며, 소득분위 계산기도 이 기준을 사용합니다.
처분가능소득 = 시장소득 + 공적이전소득 - 공적이전지출 (세금·사회보험료 등). 실제 쓸 수 있는 소득에 가장 가까운 개념입니다.
| 분위 | 균등화 처분가능소득 범위 (연, 만원) |
|---|---|
| 1분위 (하위 10%) | 1,527만원 미만 |
| 2분위 | 1,527 – 2,204만원 |
| 3분위 | 2,204 – 2,746만원 |
| 4분위 | 2,746 – 3,253만원 |
| 5분위 | 3,253 – 3,756만원 (중위 3,756) |
| 6분위 | 3,756 – 4,344만원 |
| 7분위 | 4,344 – 4,965만원 |
| 8분위 | 4,965 – 5,834만원 |
| 9분위 | 5,834 – 7,316만원 |
| 10분위 (상위 10%) | 7,316만원 이상 |
전국 평균
4,276만원
전국 중위 (P50)
3,756만원
평균이 중위보다 높은 것은 상위 분위가 소득 분포를 끌어올리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소득 분포 비교에는 중위값이 더 대표성이 높습니다.
균등화 시장소득 10분위 경계값 (2023년)
시장소득은 공적이전소득(국민연금 수령액, 기초연금, 근로장려금 등)이 포함되지 않은 소득입니다. 노인 가구나 저소득 가구는 공적이전소득 비중이 높아, 시장소득 기준 하위 분위 경계값이 처분가능소득보다 낮습니다.
| 분위 | 균등화 시장소득 범위 (연, 만원) |
|---|---|
| 1분위 | 919만원 미만 |
| 2분위 | 919 – 1,889만원 |
| 3분위 | 1,889 – 2,580만원 |
| 4분위 | 2,580 – 3,241만원 |
| 5분위 | 3,241 – 3,850만원 (중위 3,850) |
| 6분위 | 3,850 – 4,534만원 |
| 7분위 | 4,534 – 5,313만원 |
| 8분위 | 5,313 – 6,421만원 |
| 9분위 | 6,421 – 8,338만원 |
| 10분위 | 8,338만원 이상 |
전국 평균 (시장소득)
4,513만원
전국 중위 (시장소득)
3,850만원
처분가능소득 vs 시장소득: 재분배 효과
두 소득 유형의 경계값 차이는 정부 재분배 정책의 효과를 보여줍니다. 시장소득 하위 분위(1~3분위) 경계값이 처분가능소득보다 낮은 것은, 공적이전소득(연금·수급급여·장려금 등)이 저소득층의 실질 소득을 끌어올리기 때문입니다.
| 분위 경계 (Pn) | 처분가능소득 (만원) | 시장소득 (만원) | 차이 (만원) |
|---|---|---|---|
| P10 (1–2분위 경계) | 1,527 | 919 | +608 |
| P20 (2–3분위 경계) | 2,204 | 1,889 | +315 |
| P30 (3–4분위 경계) | 2,746 | 2,580 | +166 |
| P40 (4–5분위 경계) | 3,253 | 3,241 | +12 |
| P50 (중위) | 3,756 | 3,850 | -94 |
| P60 (6–7분위 경계) | 4,344 | 4,534 | -190 |
| P70 (7–8분위 경계) | 4,965 | 5,313 | -348 |
| P80 (8–9분위 경계) | 5,834 | 6,421 | -587 |
| P90 (9–10분위 경계) | 7,316 | 8,338 | -1,022 |
재분배 효과 해석
- P10 기준 처분가능소득이 시장소득보다 608만원 높은 것은, 공적이전소득(기초연금·기초생활급여·근로장려금 등)이 저소득층에 집중된 결과입니다.
- P50(중위) 이상에서는 처분가능소득이 시장소득보다 낮아지는데, 이는 중·고소득층이 세금·사회보험료 등 공적이전지출을 상대적으로 많이 부담하기 때문입니다.
- 이 재분배 효과는 지니계수와 5분위 배율로 수치화됩니다.
소득 불평등 지표 (2023년 기준)
지니계수와 5분위 배율은 소득 분배의 불평등 정도를 나타내는 대표 지표입니다 (통계청 가계금융복지조사, 2024년 12월 발표).
지니계수
재분배 후 (공적이전 효과 반영)
재분배 전 (세금·이전소득 제외)
지니계수는 0(완전 평등)에서 1(완전 불평등) 사이 값. 처분가능소득 기준(0.323)이 시장소득(0.392)보다 낮은 것은 정부 재분배 정책의 효과를 나타냅니다 (통계청 가계금융복지조사, 2024년 12월 발표).
5분위 배율 — 처분가능소득 기준
상위 20% 평균 ÷ 하위 20% 평균
전년 대비 0.04배p 감소
* 5분위 배율은 처분가능소득 기준이 가장 널리 인용됩니다. 시장소득 기준 배율은 재분배 전 수치라 더 크지만, 정확한 소수점 값은 통계청 보도자료 통계표 13을 직접 확인하세요 (통계청 가계금융복지조사, 2024년 12월 발표).
OECD 균등화 방법
균등화 소득 = 가구 연소득 ÷ √가구원수
1인 가구 3,000만원과 4인 가구 6,000만원의 균등화 소득이 동일(3,000만원)한 것은, 가구원 수가 많을수록 공유 비용(주거·난방 등)으로 1인당 필요 소득이 줄어드는 규모의 경제를 반영하기 때문입니다.
소득분위 계산기
내 연소득과 가구원수를 입력하면 통계청 2024년 발표 기준 소득분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안내
이 글은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전문적인 상담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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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통계청 소득분위는 어떤 소득을 기준으로 계산하나요?
처분가능소득과 시장소득의 분위 경계값이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지니계수가 낮아지면 어떤 의미인가요?
5분위 배율은 어떻게 해석하나요?
이 통계가 내 소득분위 계산기와 같은 기준인가요?
이 계산 다음에 사람들이 가장 많이 확인한 것
이 결과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계산기만 골랐습니다.
* 이 페이지의 경계값 수치는 통계청 가계금융복지조사 2024년 12월 발표(2023년 소득 기준) 보도자료를 근거로 합니다. 지니계수·5분위 배율 등 일부 세부 수치는 보도자료 원문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25년 소득 기준 통계는 2025년 12월경 발표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