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카드 청년권 완전 가이드 (만 19–39세, 2026)

기후동행카드 청년권 가격(55,000원), 신청 방법, K-패스 청년 환급과 비교 분석. 월 이용 횟수별 어느 쪽이 유리한지 한눈에 확인하세요.

만 19–39세 서울 청년이라면 기후동행카드를 7,000원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월 55,000원짜리 청년권이 여러분에게 유리한지, 아니면 K-패스 청년 환급(30%)이 나은지 이 가이드에서 월 이용 횟수별로 비교합니다.

기후동행카드 청년권이란?

기후동행카드 청년권은 서울시가 만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일반권 대비 7,000원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정기권입니다 (서울시, 2026년 기준).

청년권 (따릉이 미포함)

55,000원

일반권 62,000원 대비 7,000원 할인. 서울 지하철·버스 무제한 이용.

청년 따릉이 포함권

58,000원

일반 따릉이 포함권 65,000원 대비 7,000원 할인. 따릉이 1시간 이용권 포함.

대상 요건: 첫 사용일 기준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 서울 거주가 우선이나 본인인증 통과 시 이용 가능. 생일이 지나 만 40세가 되는 달부터 일반권으로 전환됩니다.

청년권은 어떻게 신청하나요?

모바일과 실물카드 두 가지 방법으로 청년권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 모바일 발급 (추천)

  1. 모바일티머니 앱 실행
  2. 기후동행카드 메뉴 진입
  3. 권종에서 청년권 선택
  4. 본인 인증 (휴대폰 본인인증·공동인증서·PASS 앱 중 선택)
  5. 결제 완료 후 즉시 사용 가능

💳 실물카드 발급

  1. CU·GS25·세븐일레븐 편의점 또는 지하철역 발매기 방문
  2. 청년권 권종 선택
  3. 본인 인증 후 결제
  4. 실물 카드 수령 후 태그해 충전

K-패스 청년 환급 vs 청년권 — 어느 쪽이 유리할까?

K-패스는 월 15–60회 이용분에 청년 30% 환급을 제공합니다 (국토교통부, 2026년 기준). 지하철·버스 평균 운임 1,450원 기준으로 월 이용 횟수별 실질 비용을 비교합니다.

월 이용 횟수 K-패스 청년 실부담
(운임×횟수×0.7)
청년권 비용 유리한 쪽
30회 30,450원 55,000원 K-패스 압도
45회 45,675원 55,000원 K-패스 유리
≈50회 (손익분기) 50,750원 55,000원 K-패스 소폭 유리
60회 60,900원 55,000원 청년권 유리
80회 60,900원 (60회 한도) 55,000원 청년권 압도

K-패스 실부담 = 운임 × 이용 횟수 × 0.7. 평균 운임 1,450원 적용 (지하철 1,400원 + 버스 1,500원 평균). K-패스 환급 한도는 월 60회. 60회 초과분은 환급 미적용 (국토교통부, 2026년 기준).

나에게 맞는 선택은?

월 50회 이하 → K-패스 청년 환급

출퇴근 왕복 기준 일 2회, 주 5일이면 월 약 40–44회입니다. 이 경우 K-패스가 청년권보다 저렴합니다. 단, K-패스는 월 15회 이상 이용해야 환급이 시작됩니다.

월 50회 이상 → 청년권 정액제

하루에 지하철·버스를 3번 이상 타거나, 주말에도 자주 이동하는 경우입니다. 55,000원을 넘기는 순간부터 추가 비용 없이 무제한 이용이 가능합니다.

광역버스·수도권 광역 노선 이용 빈번 → K-패스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 내 노선에 한정됩니다. 경기 광역버스나 수도권 전철 중 서울 외 구간을 자주 이용한다면 K-패스가 더 광범위하게 적용됩니다.

따릉이 자주 이용 → 청년 따릉이 포함권 (58,000원)

K-패스는 따릉이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따릉이 1시간권이 월 3회 이상이라면 58,000원짜리 따릉이 포함권이 가장 경제적입니다.

갱신·만료·나이 초과 시 어떻게 처리되나요?

  • 매월 결제 시 본인인증으로 청년 자격이 자동 확인됩니다.
  • 생일이 지나 만 40세가 되는 달부터는 청년권을 신규 발급받을 수 없으며, 다음 달 갱신 시 일반권(62,000원)으로 전환됩니다.
  • 이미 발급된 청년권은 해당 월 잔여 기간 동안 그대로 사용 가능합니다.
  • 미사용 잔액이 있는 경우, 환불 정책은 모바일티머니 앱에서 확인하세요.

기후동행카드 손익 계산기

월 이용 횟수와 교통비를 입력하면 청년권·K-패스·일반권 중 최적의 선택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계산하기

안내

이 글은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전문적인 상담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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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기후동행카드 청년권 대상 나이는 정확히 어떻게 되나요?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가 대상입니다. 첫 사용일 기준으로 만 39세 이하이면 청년권이 적용됩니다. 생일이 지나 만 40세가 되는 달부터는 일반권만 발급됩니다. 단, 이미 발급된 청년권은 해당 월 잔여 기간 동안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 2026년 기준)
청년권은 어디서, 어떻게 신청하나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째, 모바일티머니 앱에서 기후동행카드 메뉴 진입 후 '청년권' 권종을 선택하고 휴대폰 본인인증 또는 PASS 앱으로 인증하면 됩니다. 둘째, 편의점(CU, GS25, 세븐일레븐 등) 또는 지하철역 발매기에서 실물 청년권을 구매할 수 있으며, 이때 본인인증이 필요합니다.
청년권과 K-패스 청년 환급, 어느 쪽이 더 유리한가요?
월 이용 횟수에 따라 달라집니다. 지하철·버스 평균 운임 1,450원 기준으로, 월 50회 이하는 K-패스 청년 환급(30%)이 유리합니다. 예를 들어 월 45회 이용 시 K-패스 결제금액은 45 × 1,450 × 0.7 = 45,675원으로 청년권 55,000원보다 저렴합니다. 반면 월 50회를 넘기면 청년권 정액제가 유리해집니다. 단, K-패스는 월 15회 이상~60회 이하만 환급 대상입니다.
따릉이를 자주 이용하면 어떤 권종을 선택해야 하나요?
따릉이 이용이 잦다면 청년 따릉이 포함권(58,000원)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따릉이 1시간권 단가는 약 1,000원이므로 월 3회 이상 따릉이를 타면 포함권이 본전입니다. K-패스는 따릉이 환급을 지원하지 않으므로, 대중교통과 자전거를 함께 활용하는 분에게는 청년 따릉이 포함권이 우세합니다.
만 40세가 되는 달에 이미 청년권을 구매했다면 어떻게 되나요?
생일이 지나 만 40세가 되는 달부터는 청년권을 새로 발급받을 수 없습니다. 단, 만 39세 때 이미 구매한 청년권의 잔여 기간은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음 달 갱신 시점부터는 일반권(62,000원 또는 따릉이 포함 65,000원)으로 전환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