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폐차 보상금 시세, 고철 단가로 계산하는 법

폐차비용(폐차보상금)을 공차중량 × 고철시세 × 실수령계수로 추정하는 방법과 차종별 검산표, 폐차장이 떼는 비용 구조, 자동차세·보험 환급 별도 정산까지 정리했습니다.

조기폐차 보조금 대상이 아니어도, 폐차를 하면 고철 보상금 은 별도로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금액은 법정 요율이 없는 시세 항목이라 폐차장마다 견적이 제각각입니다. 아래에서 공차중량과 고철단가로 보상금을 추정하는 방법, 차종별 검산표, 폐차장이 실제로 떼어가는 비용 구조까지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시세 추정 안내

이 페이지의 금액은 공개된 업체·플랫폼 시세를 교차 참고해 만든 추정 범위이며, 법령이나 공식 요금표에 근거한 금액이 아닙니다. 실제 요금은 지역·업체·이용 조건에 따라 달라지므로 반드시 이용 전 해당 업체의 공지 요금이나 서면 견적으로 확인하세요. 각 페이지 본문에 표기된 기준 시점을 함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특정 업체를 추천하거나 매칭하지 않습니다.

폐차 보상금은 어떻게 추정하나요?

일반 폐차 보상금은 조기폐차 보조금처럼 정부 지침으로 정해진 금액이 아니라, 차량을 구성하는 고철(철스크랩)의 시장 가치 를 기준으로 폐차장이 산정하는 시세 항목입니다. 대표적인 추정식은 공차중량(kg) × 고철단가(원/kg) × 실수령계수이며, 세 변수 모두 매입 시점의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공개된 스크랩 시세를 기준으로 보면 고철단가는 하한 330원, 기본 350원, 상한 400원/kg 수준이고, 실수령계수는 해체비·폐기물 처리비·폐차장 마진을 차감한 이후 값으로 하한 0.5, 기본 0.65, 상한 0.85 수준으로 봅니다(공개 스크랩 시세 기준 대표 추정). 계수가 높을수록 폐차장이 처리비를 덜 떼고 차주에게 더 많이 지급한다는 뜻입니다.

추정식 요약

  • 고철단가약 330원 – 400원/kg (기본 350원/kg)
  • 실수령계수약 0.5 – 0.85 (기본 0.65)
  • 추정식공차중량 × 고철단가 × 실수령계수
  • 성격법정 요율 아님, 시세 추정값

차종별로 폐차 보상금은 얼마나 되나요?

자동차등록증에 적힌 공차중량을 정확히 알면 가장 좋지만, 대략적인 시세 감을 잡으려면 차급별 대표 공차중량으로 먼저 가늠해볼 수 있습니다. 아래 표는 차급별 대표 공차중량에 위 추정식을 적용한 하한 – 대표 – 상한 범위입니다.

차급 공차중량 보상금 범위(하한 – 대표 – 상한)
경차 900kg 148,500 – 204,750 – 306,000원
소형 승용 (아반떼급) 1,250kg 206,250 – 284,370 – 425,000원
중형 승용 (쏘나타급) 1,500kg 247,500 – 341,250 – 510,000원
1톤 화물 (포터·봉고급) 1,800kg 297,000 – 409,500 – 612,000원
중대형 SUV·대형 승용 1,850kg 305,250 – 420,870 – 629,000원
승합 (스타렉스급) 2,200kg 363,000 – 500,500 – 748,000원

표의 대표값은 고철단가 350원/kg·실수령계수 0.65를 적용한 값입니다. 직접 계산할 때는 자동차등록증의 정확한 공차중량을 넣고, 최근 견적을 받은 폐차장 두세 곳의 단가를 참고해 범위를 좁혀가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폐차장은 실수령액에서 무엇을 떼나요?

실수령계수 기본값이 0.65라는 것은, 순수 고철 가치의 약 35%가 해체비·폐기물 처리비·폐차장 마진 으로 차감된다는 의미입니다. 순수 고철 가치는 공차중량 × 고철단가로만 계산한 값이고, 여기서 실제 지급액까지의 차이가 폐차장의 처리 비용입니다.

예를 들어 공차중량 1,250kg인 소형 승용차의 순수 고철 가치는 350원/kg 기준 약 43만 8천원 수준이지만, 실수령계수 0.65를 적용한 실제 대표 보상금은 약 28만 4천원 수준입니다. 차액인 약 15만 3천원은 차량 해체 작업비, 폐유·폐가스 같은 폐기물 처리비, 견인·행정처리 인건비와 폐차장 마진으로 구성됩니다.

예시 · 소형 승용(1,250kg), 고철단가 350원/kg 기준

  • 순수 고철 가치 (공차중량 × 고철단가)약 437,500원
  • 실수령계수 0.65 적용 후 보상금약 284,370원
  • 해체비·처리비·마진으로 차감된 금액약 153,130원(약 35%)

이 차감 비율은 특정 업체만의 문제가 아니라 실수령계수 자체의 구조적인 특성입니다. 다만 업체별로 처리비 항목을 투명하게 공개하는지, 배터리·타이어 같은 유가 부품을 별도로 계산해 얹어주는지에 따라 실제 수령액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견적서에 항목이 구체적으로 나뉘어 있는 업체를 우선적으로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자동차세·보험료 환급은 어떻게 받나요?

폐차 보상금을 계산할 때 가장 자주 빠뜨리는 부분이 자동차세 연납분 환급책임보험 미경과분 환급 입니다. 두 항목 모두 폐차 보상금과는 완전히 별개의 절차로, 폐차장이 대신 처리해주지 않고 차주가 직접 신청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동차세를 연납으로 미리 냈다면 말소등록일 이후 남은 기간만큼 관할 지자체(위택스 등)에서 환급받을 수 있고, 책임보험 역시 계약 기간 중 미경과된 기간에 비례해 가입 보험사에서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두 환급 모두 말소등록일이 기준이 되므로, 폐차 완료 후 자동차등록증에 기재된 말소등록일을 확인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 1. 말소등록일 확인 — 자동차등록증 또는 폐차장이 발급한 말소사실증명서에서 정확한 날짜를 확인합니다.
  • 2. 자동차세 환급 신청 — 연납분이 있다면 관할 지자체 위택스 등에서 잔여 기간분을 환급 신청합니다.
  • 3. 책임보험 환급 신청 — 가입 보험사에 말소등록일을 알리고 미경과 기간에 대한 보험료 환급을 요청합니다.
  • 4. 폐차 보상금과 합산 착오 주의 — 폐차장이 제시하는 견적에는 세금·보험 환급이 포함되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조기폐차 대상이 아니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조기폐차 보조금은 배출가스 4·5등급이면서 차량 소유 기간 6개월 이상 같은 요건을 충족해야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보조금 없이 순수 고철 보상금만 받는 일반 폐차 경로로 진행하게 됩니다.

이럴 때는 두 가지를 먼저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첫째, 소유 기간이 몇 개월 남았다면 조기폐차 요건을 채울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유리한지 계산해보는 것입니다(등급이 5등급이라면 2026년 지원 종료 시점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둘째, 당장 처분이 필요하다면 관허 폐차장 세 곳 이상에서 견적을 받아 고철단가와 실수령계수가 상대적으로 유리한 곳을 선택하는 것이 현실적인 대안입니다.

일반 폐차 경로라도 자동차세·책임보험 환급은 동일하게 챙길 수 있으므로, 보상금 견적만 비교하지 말고 세금·보험 환급까지 포함한 총 회수 금액을 기준으로 비교하는 것이 실질적인 손익 계산에 가깝습니다.

조기폐차 보조금·폐차 보상금 계산기

차종·공차중량과 고철단가를 입력해 일반 폐차 보상금 범위와 조기폐차 대상 시 보조금까지 함께 계산해보세요.

계산하기

자주 묻는 질문

폐차 보상금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법정 요율이 없는 시세 항목이라 정확한 공식보다는 추정식으로 접근합니다. 대표적으로 공차중량(kg) × 고철단가(원/kg) × 실수령계수를 사용하며, 고철단가는 약 330원에서 400원/kg, 실수령계수는 약 0.5에서 0.85 수준으로 봅니다(공개 스크랩 시세 기준 대표 추정). 예를 들어 공차중량 1,250kg인 소형 승용차라면 고철단가 350원/kg·실수령계수 0.65 기준으로 약 28만 4천원 수준이 대표값이고, 조건에 따라 약 20만 6천원에서 42만 5천원까지 범위가 벌어집니다.
왜 같은 차인데 폐차장마다 견적이 다른가요?
고철단가와 실수령계수 자체가 국제 철스크랩 시세, 폐차장의 해체 인건비, 폐기물 처리 여건에 따라 계속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배터리·타이어·냉매 같은 유가 부품 회수 여부, 폐차장이 부담하는 견인비까지 겹치면서 같은 차종이라도 견적이 수십만원 단위로 벌어질 수 있습니다. 여러 관허 폐차장에서 견적을 받아 비교하는 것이 실수령액을 높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폐차장이 고철 가치에서 얼마나 떼어가나요?
실수령계수가 기본값 0.65라는 것은, 순수 고철 가치(공차중량 × 고철단가)의 약 35%가 해체비·폐기물 처리비·폐차장 마진으로 차감된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공차중량 1,250kg 차량의 순수 고철 가치는 약 43만 8천원 수준이지만, 실제 지급되는 보상금은 약 28만 4천원 수준(대표 추정)에 그칩니다. 이 차액이 크다고 느껴진다면 여러 업체 견적을 비교해 처리비 구성 항목을 직접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자동차세와 보험료도 폐차하면 돌려받나요?
네, 다만 폐차 보상금과는 완전히 별개의 절차로 처리됩니다. 자동차세 연납분 환급은 관할 지자체(위택스 등)에서, 책임보험 미경과분 환급은 가입한 보험사에서 각각 신청해야 하며 폐차장이 대신 챙겨주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말소등록일 기준으로 환급액이 계산되므로, 폐차 완료 후 등록증에 적힌 말소등록일을 확인하고 두 기관에 각각 환급을 신청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조기폐차 대상이 아니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차량 소유 기간이 6개월 미만이거나 배출가스 등급이 4·5등급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조기폐차 보조금 없이 일반 폐차 경로로 진행하게 됩니다. 이 경우 받을 수 있는 금액은 순수하게 고철 보상금뿐이므로, 등급 요건 완화나 소유 기간 충족을 기다릴 가치가 있는지 먼저 따져보고, 당장 처분해야 한다면 폐차장 3곳 이상의 견적을 비교해 시세 범위 상단에 가까운 곳을 선택하는 것이 현실적인 대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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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공개된 철스크랩 시세와 폐차 업계 일반적인 관행을 참고한 시세 추정 정보이며, 법정 요율이 아닙니다. 실제 폐차 보상금은 매입 시점의 고철 시세와 폐차장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금액은 반드시 폐차장 견적을 직접 비교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자동차세·책임보험 환급은 보상금과 별개로 관할 지자체·보험사에 각각 신청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