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과외비 시세 가이드 — 회화·수능·내신 유형별 시급

영어 과외비를 유형별(회화·문법·수능·내신)·강사 국적별·학년별로 정리했습니다. 원어민·유학파·국내파 강사 시급 차이를 2026년 시장 시세 추정치로 확인하세요.

영어 과외는 목적에 따라 필요한 강사 유형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내신·수능 대비라면 어법·독해 분석에 강한 국내파 전문 강사가, 회화·유학 준비라면 원어민·유학파 강사가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목적별로 시급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영어 과외비가 얼마인가"라는 질문에는 유형을 먼저 정해야 정확한 답이 나옵니다. 2026년 시장 시세 추정치를 기준으로 유형별 시급을 정리했습니다.

학년별 영어 과외 시급은 얼마인가요?

영어 과외 시급은 기본 시급(전문 강사·1:1·수도권 기준 시간당 5만원)에 학년 배율(초등 0.65배, 중등 1.0배, 고등 1.4배)을 곱해 산출됩니다. 수학보다 기본 시급은 낮지만, 학년별 배율 구조는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다만 영어는 학년별 배율 외에도 목적(내신·수능 vs 회화)에 따라 시급 구조가 한 번 더 갈라진다는 점이 수학과 다릅니다. 같은 고등학생이라도 내신 대비는 국내파 전문 강사 시급을, 회화·유학 준비는 원어민 시급을 기준으로 예산을 잡아야 정확합니다.

학년 시간당 시급(평균) 시급 범위
초등 3만2,500원 2만2,750~4만5,500원
중등 5만원 3만5,000~7만원
고등(수능·내신) 7만원 4만9,000~9만8,000원

출처: 한국소비자원 교육서비스 가격 조사, 통계청 사교육비조사, 김과외·숨고 등 매칭 플랫폼 공개 시세를 종합한 2026년 시장 추정치입니다. 1:1·전문 강사·수도권 조건 기준이며, 강사 국적·이력·계약 조건에 따라 실제 가격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원어민·유학파·국내파 강사 시급은 얼마나 차이 나나요?

과외비 계산기의 강사 수준(대학생·전문·스타)을 영어 과외에 대입하면, 국내파 대학생 강사·국내파 전문 강사·원어민 또는 해외 유학파 강사(스타 구간)로 대략 매핑할 수 있습니다. 중등 영어 1:1·수도권 조건 기준 시급 차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원어민 강사라고 모두 같은 시급이 아닙니다. 정규 교사 자격증(TEFL·TESOL)이나 국제학교·해외 명문대 재학 이력이 있는 강사는 시세 상단(11만원 이상)에 형성되고, 워킹홀리데이·어학연수 경험 위주의 원어민은 전문 강사와 비슷한 구간에서 매칭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강사 그룹 시간당 시급 특징
국내파 대학생 2만7,500원 문법 기초·단어 암기 지도. 검증 이력 짧음
국내파 전문 강사 5만원 어법·독해 분석 강점. 내신·수능 대비 표준
원어민·유학파(스타 구간) 11만원 발음·즉흥 회화 지도 강점. 회화·유학 준비에 적합
📖
문법·독해(내신·수능) — 국내파 전문 강사 추천
어법 문제·비문학 지문 분석은 체계적 설명이 강점인 국내파 강사가 효율적
🗣️
회화·스피킹 — 원어민·유학파 병행 권장
발음 교정·즉흥 대화 연습은 원어민 비중을 높이되, 문법 오류 정리는 국내파 강사와 병행

수능 영어·회화 영어의 월 총 비용은 얼마나 되나요?

같은 시급이라도 주당 수업 횟수와 회당 시간에 따라 월 총액이 크게 달라집니다. 아래는 목적별 표준 스케줄을 가정한 월 비용 시뮬레이션입니다.

세 예시 모두 시급 자체보다 "주당 횟수 × 회당 시간"의 합이 월 총액을 좌우합니다. 목표가 명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횟수부터 늘리기보다, 먼저 약점 영역(문법·독해·회화)을 진단한 뒤 필요한 만큼만 배정하는 것이 예산 관리에 유리합니다.

📘 수능 영어 (고등, 국내파 전문 강사, 1:1)

월 비용: 평균 약 126만원 (범위 88만2천~176만4천원)

주 3회·회당 90분(월 18시간) 기준. 시간당 7만원 × 18시간 = 126만원. 어법·독해 오답 정리에 집중하면 스타 강사 프리미엄 없이도 충분한 학습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초등 회화 (원어민·유학파, 1:1, 수도권)

월 비용: 평균 약 57만2천원 (범위 40만800~80만800원)

주 2회·회당 60분(월 8시간) 기준. 시간당 7만1,500원 × 8시간 = 57만2천원. 국내파 전문 강사(시간당 3만2,500원)로 전환하면 월 비용을 절반 이하로 낮출 수 있습니다.

💻 화상 영어 (중등, 국내파 전문 강사, 온라인)

시간당 시급: 3만5,000원 (오프라인 대비 약 30% 절감)

형태 배율 0.7 적용. 주 2회·회당 60분(월 8시간) 기준 월 약 28만원 수준으로, 거주 지역과 무관하게 수도권 표준 강사풀에 접근할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화상 영어와 오프라인 영어, 무엇을 선택해야 하나요?

형태 배율만 보면 화상이 오프라인보다 30% 저렴하지만, 실제 선택 기준은 비용만이 아닙니다. 발음 교정·아이컨택이 중요한 초등 저학년 회화는 오프라인이 여전히 선호되는 반면, 문법 설명·독해 첨삭 위주인 중고등 내신·수능 대비는 화상으로도 학습 효과 차이가 크지 않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화상 수업은 강사풀이 넓어 원어민·상위권 대학 재학생 등 오프라인에서는 접근하기 어려운 강사를 만날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다만 플랫폼 서버 안정성과 필기 공유 도구 유무는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학·해외 이주를 준비한다면 회화 과외를 어떻게 계획해야 하나요?

유학·이주는 짧은 기간에 실전 회화 능력을 끌어올려야 하므로 원어민 1:1 비중을 높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원어민 1:1은 시급이 가장 높은 조합(스타 구간 기준 시간당 7만~15만원대)이라 출국 시점까지 계속 유지하면 예산 부담이 커집니다.

출국 6개월 전부터는 원어민 1:1(주 1~2회, 실전 회화·발음 교정)과 국내파 전문 강사(문법·라이팅 정리)를 병행해 예산을 분산하는 방법이 널리 쓰입니다. 화상 회화 플랫폼을 활용하면 원어민 강사풀에 접근하면서도 오프라인 대비 시급을 낮출 수 있어, 출국 직전 집중 기간에만 오프라인 1:1로 전환하는 방식도 고려할 만합니다.

과외비 계산기

과목·학년·수업 형태·강사 수준·지역을 선택하면 시세 대비 위치를 5단계로 바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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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이 글은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전문적인 상담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영어 과외 시급은 유형별로 얼마나 차이가 나나요?
2026년 시장 시세 추정 기준 중등 영어 1:1 전문 강사(수도권)는 시간당 5만원이 평균입니다. 여기서 소그룹(3~5명)으로 전환하면 학생 1인당 시급이 2만5천원, 화상 과외는 3만5천원 수준으로 낮아집니다. 문법·독해 위주의 내신 대비는 소그룹으로도 효율이 크게 떨어지지 않지만, 스피킹·라이팅 첨삭이 중요한 수능 영어·회화는 1:1 비중을 높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원어민 과외와 국내파 과외 시급은 얼마나 차이 나나요?
과외비 계산기는 강사 수준을 대학생·전문·스타 3단계로 구분합니다. 원어민·해외 유학파 강사는 실제 시장에서 전문~스타 강사 구간에 걸쳐 시급이 형성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등 영어 1:1·수도권 기준으로 환산하면 국내파 대학생 강사는 시간당 약 2만7,500원, 국내파 전문 강사는 5만원, 원어민·유학파(스타 구간) 강사는 11만원까지 올라갑니다. 원어민 강사는 발음·즉흥 회화 지도에 강점이 있지만 문법 체계 설명은 국내파 강사가 더 명확한 경우가 많아 학습 목표에 맞춰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능 영어 과외는 얼마 정도 드나요?
고등 영어(수능·내신 목적) 1:1 전문 강사(수도권) 기준 시간당 약 7만원이 평균이며 시세 범위는 4만9천원~9만8천원입니다. 수능 직전 대비 특강처럼 주 3회·회당 90분(월 18시간)으로 계획하면 월 88만2천원~176만4천원, 평균 126만원 수준입니다. 어법·독해 오답 정리에 특화된 전문 강사를 선택하면 스타 강사 프리미엄 없이도 충분한 학습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회화 과외와 화상 영어는 어떻게 다른가요?
회화 과외는 오프라인 1:1이 기본이며 원어민·유학파 강사가 많아 시급이 높게 형성되는 편입니다. 화상 영어(온라인)는 형태 배율이 0.7로, 같은 강사라도 오프라인 대비 약 30% 저렴합니다. 예를 들어 원어민(스타 구간) 강사가 오프라인 1:1로 초등 회화를 지도하면 시간당 약 7만1,500원이지만, 같은 조건을 화상으로 전환하면 이론상 약 5만원까지 낮아질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화상 플랫폼은 강사풀·시스템 이용료가 별도로 붙어 할인폭이 이보다 작은 경우가 많습니다.
유학·해외 이주를 준비 중인데 회화 과외를 어떻게 계획해야 하나요?
유학·이주 준비는 단기간에 실전 회화 능력을 끌어올려야 하므로 원어민 1:1 비중을 높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원어민 1:1은 시급이 가장 높은 조합(스타 구간 기준 시간당 7만~15만원대)이므로, 출국 6개월 전부터는 원어민 1:1과 국내파 전문 강사의 문법·라이팅 수업을 병행해 예산을 분산하는 방법이 널리 쓰입니다. 화상 회화 플랫폼을 활용하면 원어민 강사풀에 접근하면서도 오프라인 대비 시급을 낮출 수 있습니다.
영어 과외비도 학년에 따라 얼마나 차이 나나요?
1:1 전문 강사(수도권) 기준 초등은 시간당 약 3만2,500원(시세 범위 2만2,750~4만5,500원), 중등은 5만원(3만5,000~7만원), 고등은 7만원(4만9,000~9만8,000원)입니다. 학년이 오를수록 문법 체계·독해 지문 난이도·수능 대비 커리큘럼이 복잡해져 시급이 함께 상승하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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